24년 하반기 참여주민 소양교육이 11월 14일, 21일 2회에 걸쳐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1월14일은 ‘자활사업 운영원칙과 건강관리 교육’이란 주제로 자활사업에 대하여 참여주민이 평상시
궁금해 하던 부분에 대하여 설명하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과 힐링스트레칭을 통한 통증관리법을 진행하였고
21일에는 ‘미술활동을 통한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소그룹별로 미술작업을 통해 서로 소통하면서
타인과 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질적으로 참여주민에게 필요한 교육이 어떤것인가 많은 고민을 하면서
준비한 교육프로그램에 적극적 참여와 호응이 있어 뜻깊은 교육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