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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북지역자활센터 전체주민교육

관리자 2024.05.10 17:39 조회 57






 

우리의 봄은 지켜봄이 아니라, 함께 해 봄입니다


 서울 성북구 성북지역자활센터에서는 59(), 2024년도 자활사업 참여주민 전체 교육

을 진행하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 간의 단합

력을 높이고 자립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참여주민 복리 증진

과 자활·자립에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직접 버스에 방문하여 환송하였다.

 

경제적인 어려움과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평소 접하지 못한 숲 체험활동과 팀 빌딩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었고 참여주민 상호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증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에 방문한 경기도 장흥 자생수목원은 산림의 형태

와 식생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조성된 생태학습장으로 100년 넘은 잣나무 숲에서 야생화

를 관찰할 수 있었다.  자생수목원에서 숲 체험을 마친 후 그린랜드로 이동하여 야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증진을 유도하고 전체주민과 사업단 실무자들이 함께 호흡하는 시간

을 가짐으로써 소속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4개의 팀으로 진행된 팀 빌딩 시간은 사업단 간 참여자를 각 팀으로 고루 나누어 그 동안 

잘 몰랐던 다른 사업단 참여주민들과 함께 하여 공동체 의식 함양과 참여주민 간 

관계성을 높이고  친교 및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전체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며 재충전 할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다.” 고 

소감을 말했다.

 

성북지역자활센터 조미연 센터장은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함께 한 전체 주민 교육에 참여자

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며, 성북지역자활센터라는 새로운 가족으로

만나 전체 주민과 종사자들이 마음을 열고, 이야기 나누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하나됨을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많은 소통의 시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북지역자활센터는 1997년부터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 자활근로사업단을 성북구로

부터 위탁받아 현재 시장진입형(청소방역, 카페, 편의점 등), 사회서비스형(나무공방, 봉제사

업, 키움, 돌봄, 분식, 카드배송사업단 등)12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